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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리꼬 잘까지는 밤가위 밤칼 식세기세제 컷팅
겉껍질과 속껍질에 칼집을 한 번에 내는 구조를 찾는다면 여기서부터 보시면 됩니다. 아래쪽 톱니 면이 밤을 받쳐 미끄러지지 않게 잡아 주고, 위쪽 직선 날이 내려오면서 껍질과 속껍질에 함께 칼집을 냅니다. 밤을 돌려 가며 조금씩 깎는 방식이라 찐밤이든 생밤이든 같은 동작으로 손질할 수 있고, 손잡이 사이 스프링이 깎은 뒤 날을 도로 벌려 주어 그릇 가득 깔 때 손목 부담이 적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대신 처음에는 힘 조절에 요령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함께 있으니, 첫 사용은 군밤 몇 알로 감을 잡으며 시작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름에 식세기세제 컷팅이 붙어 있어 밤 철이 지나도 식기세척기 세제를 자르는 일로 계속 쓸 수 있다는 점도 이 도구의 쓸모를 넓혀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