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트리트먼트 · 사양·후기 종합

염색·펌에 푸석해진 머리, 극손상 헤어트리트먼트로 어디까지 복원될까

단백질인 줄 알았다가 실리콘만 발랐다는 트리트먼트 후기, 세 번째 쯤 반복됩니다

'한 달 써도 끝이 갈라진 채'라는 후기, 극손상 트리트먼트를 샴푸 전에 헹궈버린 머리에서 나옵니다.

2026년 08월 25일 업데이트

극손상 헤어트리트먼트는 이름이 아니라 전성분표 상위 5개 안에 '가수분해 케라틴(hydrolyzed keratin)'이 있는지로 효과가 갈립니다. 이름만 '데미지 케어'인 제품은 겉코팅뿐이라 한 번 감으면 날아가 손상이 그대로 쌓인다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드라이·고데기를 쓴다면 180~230도 열 보호 표기와 주 2~3회 적정 빈도까지 챙기세요.

30초 결론

이렇게 고르면 됩니다

헤어트리트먼트 고를 때는 처음부터 다 비교할 필요 없습니다. 성분, 용량·가성비부터 보세요.

먼저 고를 기준
  • 성분 — 단백질·펩타이드 vs 케라마이드 vs 콜라겐
  • 용량·가성비 — 990ml 대용량 vs 200~500ml 튜브
  • 임상 수치 — '갈라짐 42% 개선'은 제조사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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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트리트먼트 고르는 법 — 먼저 확인할 것

성분 — 단백질·펩타이드 vs 케라마이드 vs 콜라겐

손상된 모발은 단백질·펩타이드로 보강하고, 케라마이드는 모표피 결합을, 콜라겐은 탄력을 보조합니다. 전체 성분보다 어떤 보영양 성분이 들었는지로 모발 상태에 맞춥니다.

용량·가성비 — 990ml 대용량 vs 200~500ml 튜브

미쟄센 살롱10은 990ml로 매일 쓰는 샤워 루틴에 가성비가 좋고, 케라시스·쿤달·토미울프는 200~500ml 튜브로 새로운 제품을 자주 바꾸기 좋습니다. 사용 빈도에 따라 용량을 정합니다.

임상 수치 — '갈라짐 42% 개선'은 제조사 표기

토미울프의 '모발 갈라짐 42% 개선 임상'은 제품명에 표기된 제조사 자체 임상 수치입니다. 독립 검증 수치가 아니므로 참고용으로 보고, 체감은 모발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사용 빈도·시간 — 주 2~3회, 도포 3~5분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2~3회, 젖은 모발에 도포 후 3~5분 방치한 뒤 헹구는 방식이 많습니다. 영양팩 타입은 방치 시간을 더 길게 하는 경우도 있어 제품 안내를 따릅니다.

pH — 약산성 4~6이 모발에 덜 부담

모발은 약산성(pH 약 4.5~5.5)이므로 트리트먼트도 pH 4~6 약산성이 모표피를 덜 벌어지게 합니다. 알칼리성 제품은 염색·펌 직후에 한해 쓰는 편입니다.

한눈에 비교

모발 상황추천 제품 유형핵심 성분고르면 다행한 점
염색·열 손상 극손상모극손상 케라마이드(케라시스)케라틴·케라마이드★향만 보는데 극손상은 단백질 함량이 기준, 주 2~3회
단백질 집중 보충단백질 헤어팩(엘라스틴)단백질 10000ppm주 1~2회, 미온수에 3~5분 방치
가볍게 매일 윤기허니 마카다미아(쿤달)꿀·마카다미아 오일매일 OK, 끝부분 2~3cm만 발라라
남자 짧은 곱슬·잦은 스타일링수분 트리트먼트(밀크바오밥)바오밥 추출물가볍게 발림, 끝부분 2~3cm, 린스 대용
극손상 살롱 케어살롱10 단백질 에센스(미쟝센)단백질 에센스샴푸 전 드라이 모발에 5~10분 도포

헤어트리트먼트, 어떤 걸 사야 할까?

순서는 판매량이 아니라 사양·후기를 종합한 기준입니다.

케라시스 케라마이드 극손상 헤어트리트먼트1
제일 저렴

케라시스 케라마이드 극손상 헤어트리트먼트

'극손상'이라고 적힌 케라시스 케라마이드 — 머리카락이 뻣뻣해졌다고 느끼는 단계에서 찾는 사람이 많아요.

    쿤달 허니 앤 마카다미아 헤어트리트먼트 베이비파우더향2
    윗급

    쿤달 허니 앤 마카다미아 헤어트리트먼트 베이비파우더향

    향까지 같이 고르면 쿤달 '허니 앤 마카다미아' — 베이비파우더향이라, 냄새 강한 헤어팩을 참기 힘든 사람이 담아요.

      밀크바오밥 헤어트리트먼트 화이트머스크향3
      무난한 선택

      밀크바오밥 헤어트리트먼트 화이트머스크향

      가벼운 제형이 좋으면 밀크바오밥 '화이트머스크향' — 무거운 영양팩이 머리를 눅눅하게 만든다는 후기를 피하는 쪽이에요.

        고민되면 이것부터
        엘라스틴 프로틴클리닉 10000 단백질 고영양 헤어트리트먼트4
        성능 위주

        엘라스틴 프로틴클리닉 10000 단백질 고영양 헤어트리트먼트

        '10000'이라는 숫자가 붙은 엘라스틱 프로틴클리닉 — 단백질 고영양을 표방하지만 모발 상태·두피는 개인차가 크니 자세한 기준은 전문 자료나 의사·약사와 확인하세요.

          헤어트리트먼트 자주 묻는 질문

          헤어트리트먼트 단백질(프로틴)이랑 케라마이드가 뭐가 다른가요?

          단백질(예: 미쟝센 살롱10, 엘라스틴 프로틴클리닉 10000)은 손상 모발에 영양을 채우는 타입, 케라마이드(예: 케라시스 케라마이드)는 모표질(겉면)을 매끄럽게 다듬는 성분이에요. '뻣뻣함엔 단백질, 결 정리엔 케라마이드'로 후기가 나뉩니다.

          극손상 모발엔 어떤 걸 써야 하나요?

          케라시스 케라마이드 '극손상'·미쟝센 살롱10 '극손상 모발용'처럼 손상도를 표기한 제품이 있어요. 손상 정도에 맞춰 고르는 게 기본이며, 너무 자주 고영양 제품을 두피까지 바르면 오히려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트리트먼트 쓰고 나서 머리가 뭉치고 무거운 이유가 뭔가요?

          영양가보다 '잔류 향·실리콘(코팅 성분)'이 모루(뭉침)를 자주 만들어요. '바르고 나서 머리가 축 처진다'는 후기는 무거운 배합에 몰리니, 얇고 가벼운 타입으로 바꾸거나 사용량을 줄이는 게 도움이 됩니다.

          트리트먼트는 얼마나 자주 써야 하나요?

          손상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주 2~3회 샴푸 후 모발에 바르는 걸 기본으로 해요. 매번 두피까지 바르면 유분이 쌓여 가려울 수 있으니 중간~끝 위주로 발라야 합니다.

          트리트먼트는 영양가 높을수록 좋은가요?

          영양가(단백질·오일 함량)보다 '잔류 향·실리콘의 무거움'이 모루·축 처짐을 가립니다. 고영양이라고 좋아한 제품이 머리를 뭉치게 했다는 후기가 나오니, 손상도와 머리 결을 함께 보는 게 실사용에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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