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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맑게 우려낸 누룽지 차
하루의 절반이 책상 앞에서 지나가는 사람의 선택입니다. 국산 누룽지를 우려낸 숭늇 맛에 가까운 음료라 냉장고에서 꺼내 따르면 그날의 커피 두 잔째를 자연스럽게 비켜 설 수 있습니다. 병 하나가 500ml라 들고 다니기도 물 한 병과 같고, 제품 표시 기준 당류 0g에 500ml당 5kcal라 마시는 양을 줄일 이유가 없습니다. 9,000원이라는 지금 값도 이 상품군에서 가장 낮은 문턱입니다.
이미 우려낸 병과 티백, 진액으로 갈리는 이유와 네 후보의 실제 차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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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절반이 책상 앞에서 지나가는 사람의 선택입니다. 국산 누룽지를 우려낸 숭늇 맛에 가까운 음료라 냉장고에서 꺼내 따르면 그날의 커피 두 잔째를 자연스럽게 비켜 설 수 있습니다. 병 하나가 500ml라 들고 다니기도 물 한 병과 같고, 제품 표시 기준 당류 0g에 500ml당 5kcal라 마시는 양을 줄일 이유가 없습니다. 9,000원이라는 지금 값도 이 상품군에서 가장 낮은 문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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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주전자를 끓이는 사람이라면 이쪽이 계산이 깨끗합니다. 1.5g 티백이 100개입 두 통, 모두 200티백이라 잔당이 65원 안팎이고 하루 한 잔이면 반년이 넘게 갑니다. 누룽지의 구수함에 둥굴레의 은은한 뒷맛이 따라오는 조합이라 입이 심심할 때 끓여 두기 좋고, 판매처에 무카페인으로 표기된 제품이라 저녁에 주전자에 올려도 잠을 설칠 걱정이 없습니다. 티백 하나씩이니 진하게 오래 우릴지도 그날 기분에 맡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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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 잔씩 비우는 집, 여러 사람이 함께 마시는 사무실이나 가게에 맞는 통입니다. 현미누룽지차베이스가 98%인 진액이라 물에 타는 만큼 잔이 나오고 농도도 내 입맛대로 정할 수 있습니다. 향은 숭늇보다 현미차에 가까운 구운 쪽이라 그쪽 취향이라면 이 통 하나로 정리됩니다. 1kg들이 25,900원으로 네 후보 중 가장 부담되는 값이지만, 한 번 사면 오래 두고 쓰는 방식의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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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는 병에 있습니다. 같은 이름의 누룽지차에서 페트병 라벨을 없애 낸 제품이라, 매주 빈 병이 쌓이는 집에서 분리배출이 훨씬 수월하고 마시는 음료는 그대로입니다. 최근에 나온 제품이라 후기가 아직 쌓이는 중이고 지금은 10,510원으로 일반 묶음보다 비싸게 찍혀 있으니, 주문하는 날 두 카드를 겹쳐서 그날 값이 낮은 쪽을 고르면 됩니다.
이 네 상품은 모두 찻잎을 쓰지 않은 차라 커피처럼 잠을 쫓는 걱정부터 덜어도 됩니다. 우리차 누룽지 둥굴레차는 판매처에 무카페인으로 표기된 제품이기도 하고요. 밤에 찻잔을 놓고 싶은 사람이라면 티백 한 개를 우려 마시는 쪽이 가장 편합니다.
웅진 누룽지차 두 제품은 애초에 시판 음료로 나오는 것이라 냉장고에 넣어 두고 차게 마시는 게 기본입니다. 티백은 끓는 물에 우려내는 제품이라 뜨겁게 마시는 쪽이 제맛이고, 진액은 물에 타는 방식이라 온도는 타는 물을 따라갑니다. 여름에 찬 누룽지차를 즐길 계획이라면 병을, 겨울 주전자가 필요하다면 티백이나 진액을 고르면 됩니다.
진하게 농축한 액상을 물에 타서 마시는 제품입니다. 티백처럼 우려내는 시간이 없이 잔에 타면 끝나고, 진하게도 연하게도 내 입맛대로 만들 수 있는 게 이 형태의 장점입니다. 1kg들이 통이라 한 번 사면 오래 가는데, 마시던 농도가 정해지면 그 집에 맞는 잔 수가 저절로 계산됩니다. 시작할 때는 연하게 타서 조금씩 진하게 가는 쪽이 실패가 적습니다.
차이는 병이지 음료가 아닙니다. 다만 지금 두 카드에 찍힌 값은 에코가 10,510원, 일반이 9,000원으로 에코가 오히려 높으니, 주문하는 날 두 카드를 겹쳐 보고 정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