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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ogoro 나만의공간 스크래쳐, 흰색, 1개
긁는 곳과 숨는 곳을 하나로 합치고 싶은 집이 먼저 볼 후보예요. 고로고로 나만의공간 스크래쳐는 600×315×340mm 크기의 흰색 골판지 하우스로, 원형 문과 사각형 문이 마주 뚫려 있어 안에 들어가 쉬다가 한쪽으로 빠져 나오기도 합니다. 집 전체가 골판지라 세워진 벽면과 지붕 위가 모두 긁는 면이라, 몸을 세워 긁는 습관이 있는 아이도 붙잡고 쓸 수 있고요. 거실 한구석에 두면 고양이의 방이 하나 생기는 셈이라, 큰 구조물을 들이기엔 좁은 집에서 세로 긁기와 낮잠을 한 번에 해결하려는 선택이에요. 다만 가로 60cm, 높이 34cm의 부피를 감당할 자리가 먼저 확인돼야 하고, 1개 기준으로는 다섯 중 가장 비싼 39,900원이라 하나로 두 가지를 원하는 만큼 값이 붙는 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