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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텐바흐 316 프리미엄 케틀팟, 크림화이트, 1개, 2L
다섯 후보 가운데 유일하게 10만 원을 넘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이 주전자는 물 끓이는 도구로 보기보다 차를 우려 내는 주전자로 보는 게 맞습니다. 상품정보에는 재질을 몸통 SUS316, 바닥 SUS430, 차망 SUS316으로 셋으로 나눠 적었고, 크기도 본품 192×156×218mm와 함께 차망의 높이 150mm까지 적어 두었습니다. 찻잎을 넣었다가 걸러 내는 쓸모를 전제해 만든 물건이라는 뜻입니다. 크림화이트를 골랐다는 것도 힌트입니다. 불 위에만 있는 물건이 아니라, 다 우려지면 테이블에 올려 두고 보는 물건으로 산 선택입니다. 참고로 같은 모델을 오늘의집에서는 135,000원에 걸어 두고 있으니 114,900원이라는 지금 값이 어느 위치인지도 짐작이 됩니다. 상품정보에 2026년 4월 출시로 적힌 새 물건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 돈을 낼 이유가 없는 사람도 분명합니다. 라면을 끓여 먹을 사람, 서랍에 넣어 둘 물건을 사는 사람, 커피 물만 끓이면 되는 사람은 아래 후보가 낫습니다.
- 2L 용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