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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 300g 이상
며칠에 한 번씩 샐러드를 만드는 집의 기본으로 좋습니다. 무게로 300g 이상을 약속해 통 크기에 대한 걱정이 덜하고, 2,480원을 300g으로 나누면 100g당 800원대라 소량 주문으로는 조건이 무난해요. 한 번에 다 쓰지 않아도 이틀 정도에 걸쳐 비우기 좋은 양이라, 작은 통을 두 번 나눠 사는 것보다 관리가 편합니다.
시들기 전에 다 먹을 수 있는 만큼만 사 두기 위해 무게·통 수·포장 조건을 같은 자로 놓아 봤습니다
| 제품 | 구성 | 알아둘 차이 | 현재 가격 |
|---|---|---|---|
| 양상추 300g 이상 | 300g 이상, 무게 기준 한 단위 | 통 크기가 아니라 무게 하한을 약속하는 조건이라 양을 미리 가늠할 수 있어요 | 2,480원 |
| 국내산 비선별 양상추 (S-M) | 비선별 S-M 소통 1통 | 크기를 골라 담지 않은 작은 통이라 겉잎을 손질해 샐러드·샌드위치로 쓰기 좋아요 | 1,950원 |
| 경동시장 양상추 국내산 250g 내외, 250g, 1개 | 개당 중량 250g × 1개, 한 통 택배 | 전통시장 이름을 건 판매자의 소량 한 통 조건이에요 | 11,000원 |
| [당일작업] 국내산 양상추 6통 / 개별포장 / 산지직송 | 6통 1박스, 통별 개별포장 | 당일에 작업해 산지에서 바로 보내는 조건이라 꺼내 쓰다 남은 통은 포장 그대로 둬요 | 9,400원 |
| 김채소 국내산 양상추 1박스 6통 12통 포장 | 1박스, 6통 또는 12통 포장 선택 | 묶음 규모를 직접 고르는 박스 판매라 선택에 따라 통당 값이 달라져요 | 12,9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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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에 한 번씩 샐러드를 만드는 집의 기본으로 좋습니다. 무게로 300g 이상을 약속해 통 크기에 대한 걱정이 덜하고, 2,480원을 300g으로 나누면 100g당 800원대라 소량 주문으로는 조건이 무난해요. 한 번에 다 쓰지 않아도 이틀 정도에 걸쳐 비우기 좋은 양이라, 작은 통을 두 번 나눠 사는 것보다 관리가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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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시작해 보고 싶을 때 고르는 통입니다. 비선별이라 크기를 골라 담지 않았지만 그만큼 1,950원으로 값이 내려와 있고, S-M은 아주 크지 않아도 샐러드나 샌드위치를 한두 번 해먹기 알맞은 크기예요. 겉잎을 정리하고 씻으면 버거나 샌드위치 속으로도 좋습니다. 양상추를 집에 두고 먹는 습관을 들이기 전에 이 정도 통부터 시험해 보면 부담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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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경동시장을 걸고 국내산 250g 내외 한 통을 택배로 보내는 조건입니다. 다만 표시된 대로 250g 한 개에 11,000원이라 100g당 4,400원으로, 같은 목록의 어느 것과 나눠 봐도 몇 배씩 비싼 편이에요. 시장에서 고르는 눈을 믿어 그 판매자의 조건을 쓰고 싶은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앞의 두 상품이 같은 식탁을 더 남는 조건으로 채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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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번은 채소를 꺼내 쓰는 집을 위한 묶음입니다. 9,400원을 여섯 통으로 나누면 한 통에 1,500원대라 소량 조건보다 통 단위 값이 내려가요. 통별로 개별포장해 당일 작업 후 산지에서 바로 보내는 조건이라, 냉장고에 넣어 두고 한 통씩 열어 쓰는 동안 나머지는 포장을 풀지 않고 둘 수 있습니다. 아침 샐러드와 저녁 쌈을 오가는 식탁이라면 가장 자연스럽게 비워지는 구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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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통과 12통 중에서 묶음을 고르는 박스입니다. 지금 걸린 12,900원이 어느 묶음의 가격인지는 주문 화면에서 선택과 함께 봐야 하고, 통 수가 두 배가 되는 만큼 통당 계산은 선택 뒤에야 정확해져요. 쌈상을 자주 차리거나 매일 채소를 꺼내 쓰는 집, 두 집이 나눠 쓸 일이 있다면 12통까지 볼 만하고, 그보다 빈도가 낮다면 6통에서 멈추는 쪽이 낭비가 없습니다.
며칠에 한 번 샐러드를 만드는 정도라면 한 통씩 사는 쪽이 낭비가 적습니다. 소량 조건은 100g당·통당 값이 올라가지만 다 먹고 다시 사는 구조라 시든 잎을 버리는 일이 줄어요. 하루 한 번 이상 채소를 꺼내 쓰는 집이라면 6통 박스처럼 통당 값을 낮추는 쪽이 남습니다. 기준은 표시 가격이 아니라 그 집의 소비 속도입니다.
아니요. 비선별은 크기를 골라 담지 않았다는 뜻이지 못 쓸 통을 보낸다는 약속이 아닙니다. S-M은 작은 축에 드는 크기라 오히려 혼자 먹기 좋은 양이에요. 겉잎 몇 장을 정리하고 씻으면 선별 제품과 똑같이 샐러드, 샌드위치, 버거 속으로 쓸 수 있습니다. 다만 통 크기가 매번 같지는 않으니 레시피에 양이 정해져 있으면 무게 표시가 있는 상품이 편해요.
양상추는 잎이 얇고 부드러워 날로 먹는 샐러드나 쌈에 어울리고, 양배추는 잎이 두껍고 단단해 볶음·찌개처럼 익히는 요리에 잘 맞습니다. 햄버거나 샌드위치 속에는 양상추가, 고기를 곁들이는 조리에는 양배추가 무난해요. 이 페이지에서 다루는 다섯 가지는 모두 통째 양상추입니다.
통째 양상추는 씻지 않은 상태로 보관하는 게 원칙입니다. 겉잎이 시들기 시작하면 그 몇 장만 떼어내고 심지 쪽은 그대로 두면 안쪽 잎은 계속 쓸 수 있어요. 개별포장 박스라면 꺼낸 통만 풀어 씻고 나머지 통은 포장 그대로 냉장고에 두면 됩니다. 미리 씻어 둔 잎은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은 뒤 밀폐 용기에 담아 먼저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