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오일

드레싱엔 엑스트라버진, 튀김엔 포마스 — 올리브오일 다섯 병 고르기

같은 올리브오일이라도 등급이 쓰임을 가릅니다. 샐러드에 부을 엑스트라버진 500ml부터 튀김팬에 부을 포마스·퓨어 1L까지 다섯 병을 지금 가격으로 비교해 보세요.

2026년 10월 24일 업데이트
해표 압착 올리브유1

해표 압착 올리브유 500ml

생으로 쓸 엑스트라버진

스페인산 엑스트라버진이라 올리브 향이 살아 있어 샐러드 드레싱이나 빵에 찍어 먹을 때 좋고, 500ml 소병이라 처음 열어 두고 다 쓰기에 부담이 적습니다.

해표 압착 올리브유

Basso 도나파올라 포마스 올리브오일, 1L, 1개2

바쏘 도나파올라 포마스 1L

100ml당 가장 낮은 튀김용

다섯 후보 가운데 100ml당 가격이 1,199원으로 가장 낮아 튀김처럼 기름을 넉넉히 부어야 하는 요리에 아끼지 않고 쓰기 좋습니다.

Basso 도나파올라 포마스 올리브오일, 1L, 1개

사브로소 스페인 요리용 올리브오일 가열용 튀김용 퓨어올리브유 퓨어올리브오3

사브로소 퓨어 올리브오일 1L

선물포장 포함된 스페인 퓨어

라벨에 '100% PURE OLIVE OIL'과 'PRODUCT OF SPAIN'이 적혀 있어 등급과 원산지를 한 번에 읽을 수 있고, 병과 함께 기프트박스가 와서 그대로 선물로 들고 갈 수도 있습니다.

사브로소 스페인 요리용 올리브오일 가열용 튀김용 퓨어올리브유 퓨어올리브오일 1L (+선물포장), 1개, 1L

[소르반] 스페인산 올리브오일 가열조리용 포마스 (PET) 튀김용, 1개4

소르반 포마스 올리브오일 1L

고온 요리에 둘 PET 포마스

정제 포마스 올리브유 95%에 엑스트라버진 5%를 섞은 배합이 안내된 제품으로 잡맛 없이 깔끔해 고온 요리에 적합하다고 소개되며, 상품명에 PET로 표기되어 있어 싱크대 근처에 두고 쓰기도 가볍습니다.

[소르반] 스페인산 올리브오일 가열조리용 포마스 (PET) 튀김용, 1개, 1L

올리타리아 퓨어 올리브유5

올리타리아 퓨어 올리브유 1L

암녹색 유리병 이탈리아 퓨어

이탈리아 오일 브랜드 올리타리아의 퓨어 등급으로 구이·튀김·볶음용 쿠킹 오일로 소개되고, 암녹색 유리병이라 선반에 세워 둘 때 빛을 덜 받습니다.

올리타리아 퓨어 올리브유

상품별 상세 정보

해표 압착 올리브유 500ml

사조해표가 국내에서 생산·충전하는 제품이라 수입 배송 스케줄과 상관없이 쉽게 다시 만나기 좋습니다.

바쏘 도나파올라 포마스 1L

이탈리아 오일 업체 바쏘가 만드는 포마스로, 공식 설명은 '중립적인 맛이라 재료 본연의 풍미를 해치지 않는다'입니다. 올리브 향이 강한 기름을 피하고 싶은 요리에 맞습니다.

사브로소 퓨어 올리브오일 1L

사브로소를 만드는 라파엘 살가도는 1875년부터 올리브유를 이어 온 스페인 발렌시아 기업입니다. 퓨어 등급이라 가열 조리 자리에 두면 됩니다.

소르반 포마스 올리브오일 1L

소르반 포마스 올리브오일은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에 따른 수입신고를 마친 수입식품입니다.

올리타리아 퓨어 올리브유 1L

이탈리아 식품기업 크레모니니의 오일 브랜드로, 마켓컬리는 '재료 고유의 맛과 잘 어우러지는 쿠킹 올리브오일'로 소개합니다.

다섯 병은 결국 두 갈래입니다. 해표 압착 올리브유만 라벨에 '스페인산 엑스트라버진'을 적고 있어 압착으로 짜 올리브 향과 풍미가 남은 기름이고, 나머지 네 병은 정제를 거친 퓨어·포마스라 향은 줄고 맛이 담백해 불 위에 올리는 요리에 맞춰져 있습니다. 어떤 요리에 얼마나 붓는지가 정해지면 등급은 저절로 하나로 좁혀지고, 남는 고민은 라벨의 원산지 표기와 100ml당 몇 원까지 보느냐입니다.

고르기 전에 이것만은 확인하세요

생으로 쓸지 가열할지 먼저 정하기

엑스트라버진은 압착해서 짠 기름이라 올리브 향과 풍미가 살아 있어 드레싱·생채소·빵처럼 익히지 않고 먹을 때 차이가 드러납니다. 퓨어와 포마스는 정제유를 바탕으로 해 맛이 담백해 볶음·튀김처럼 불에 올리는 요리에 두고 쓰기 좋다는 설명이 제품마다 붙어 있습니다.

용량은 다 쓰는 속도에 맞추기

후보 중 해표만 500ml이고 나머지 네 병은 1L입니다. 샐러드에 조금씩 뿌리는 편이라면 500ml가 남기지 않고 쓰기 좋고, 볶음·튀김으로 자주 쓴다면 1L 한 병이 사이클을 길게 잡아 줍니다.

라벨의 원산지와 브랜드 확인

해표는 '스페인산 엑스트라버진'을, 사브로소는 'PRODUCT OF SPAIN'을 라벨에 적고 있고, 소르반의 주원료 원산지도 스페인입니다. 올리타리아와 바쏘는 이탈리아 오일 브랜드로, 원산지를 기준으로 고른다면 이 표기 차이를 먼저 보면 됩니다.

한눈에 비교

제품등급쓰는 장면용량100ml당 가격현재 가격
해표 압착 올리브유 500ml엑스트라버진(스페인산)드레싱·생채소·빵처럼 생으로500ml1,322원6,610원
바쏘 도나파올라 포마스 1L포마스튀김 등 가열 조리1L1,199원11,990원
사브로소 퓨어 올리브오일 1L퓨어볶음·튀김 가열 조리1L1,990원19,900원
소르반 포마스 올리브오일 1L포마스튀김·고온 요리1L1,371원13,710원
올리타리아 퓨어 올리브유 1L퓨어구이·튀김·볶음1L2,040원20,400원

자주 묻는 질문

포마스 올리브오일은 어떤 등급인가요?

올리브를 짜고 남은 찌꺼기(포마스)에서 추출해 정제한 오일에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섞은 등급입니다. 바쏘는 공식 자료에서 중립적인 맛으로 다양한 튀김에 이상적이라고 안내하고, 소르반은 정제 포마스 올리브유 95%에 엑스트라버진 5%를 섞었다고 적습니다.

엑스트라버진으로 튀김을 해도 되나요?

이번 다섯 후보에서 라벨이나 안내에 튀김·고온 조리를 명시한 제품은 퓨어와 포마스 네 병이고, 해표 엑스트라버진은 샐러드 드레싱·생채소·빵 찍어 먹기처럼 생으로 쓰는 방식으로 안내됩니다. 가열 요리 비중이 크다면 포마스나 퓨어를 불 가까이 두고, 엑스트라버진은 익히지 않을 요리에 남겨 두는 구성이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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