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 에센스 · 살 때 자주 놓치는 것

헤어 볼륨, 뿌리를 세울까 컬을 살릴까?

뿌리를 세운 모양을 유지하고 싶은지, 웨이브를 살리고 싶은지, 모발 끝의 부스스함을 줄이고 싶은지부터 정하세요. 스프레이·컬크림·오일 에센스는 역할이 달라 필요한 자리에 맞추면 선택이 쉬워집니다.

2026년 10월 03일 업데이트

아침에 세워 둔 볼륨이 오후 거울에서는 내려앉아 있으면 손으로 다시 만져 보게 됩니다. 그런데 어떤 날은 뿌리보다 풀린 웨이브가, 또 어떤 날은 부스스한 모발 끝이 더 신경 쓰이죠. 모두 볼륨 에센스라는 이름으로 찾으면 역할이 다른 병이 한꺼번에 보이기 쉽습니다. 오늘 바꾸고 싶은 점 하나부터 정해 보세요. 스타일을 고정하는 스프레이, 웨이브를 다듬는 컬크림, 끝을 정돈하는 에센스·오일로 나누면 지금 필요한 한 병이 더 잘 보입니다.

고르기 전에 이것만은 확인하세요

뿌리·컬·모발 끝 중 바꾸고 싶은 곳부터 정하세요

아침에 만든 모양이 오래 갔으면 하는 날에는 스타일 고정용 스프레이를, 웨이브의 모양을 손으로 다듬고 싶은 날에는 컬크림을 비교해 보세요. 건조하고 부스스한 모발 끝을 정돈하는 것이 먼저라면 에센스·오일이 다른 선택지입니다. 한 제품이 모든 머리의 볼륨을 하루 종일 붙잡아 주는 것은 아니에요.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을 정하면 역할이 다른 제품을 여러 병 살 필요도 줄어듭니다.

뿌리는 스프레이와 바르는 에센스, 이름이 비슷해도 푸는 문제가 다릅니다

이 다섯 후보 중 청담 VIP는 스타일 고정용 스프레이이고 나머지는 바르는 에센스나 컬크림입니다. 청담은 1+1에 11,900원으로 병 수를 비교할 수 있지만, 개별 용량이 특정되지 않아 다른 제품보다 양이 많다고 순위를 매기지는 않습니다. 뿌리와 스타일을 세운 뒤 모양을 유지하고 싶은지, 웨이브나 끝의 결을 다듬고 싶은지부터 나누어 보세요. 실제 분사·도포 시점은 각 제품의 사용 안내를 따르는 편이 좋습니다.

드라이 전과 고데기 전은 같은 조건이 아닙니다

어던앤코는 드라이 전 열보호를, 벨모어는 열보호를 내세운 에센스입니다. 둘 다 100mL지만 상품명의 표기만으로 모든 열 기구에 같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정하지 마세요. 제품이 안내한 모발 상태와 사용량을 맞추고, 열보호라는 이름만 믿고 젖은 머리에 고데기를 대지 않습니다. 드라이 전에 쓰는 경우와 마른 머리를 고데기로 다듬는 경우는 구분해야 해요. 라입처럼 모발 끝을 정돈할 오일 에센스를 고를 때도 개인 후기의 사용법보다 실제 제품 안내를 먼저 보세요.

곱슬과 웨이브를 살리고 싶은 머리는 따로 있습니다

곱슬이나 파마 웨이브의 모양을 손으로 다듬고 싶다면 세디 컬크림이 비교 후보입니다. 150mL에 15,300원이며 이 목록의 용량이 확인된 100mL 에센스 세 개보다 표시 용량은 큽니다. 그렇다고 고정용 스프레이나 모발 끝을 정돈하는 오일 에센스보다 상위 단계인 것은 아니에요. 청담 1+1은 병 수만 특정돼 용량 순위에 넣지 않습니다. 필요한 역할이 컬 정돈인지부터 정한 뒤 내 머리에 맞는 사용량을 따르세요.

향 한 번에 손이 멀어졌던 경험이 있다면

머리에 남는 제품은 향과 끈적임 때문에 손이 덜 가기도 합니다. 라입을 쓰고 은은한 향이 좋았다는 경험, 어던앤코를 쓰고 촉촉하게 정돈되는 느낌을 받았다는 경험은 참고할 수 있어요. 다만 같은 향과 제형도 사람마다 다르게 느낍니다. 어던앤코의 향좋은, 벨모어의 끈적이지 않는, 세디의 끈적임 NO 같은 이름을 무향이나 모두에게 같은 마무리감이라는 뜻으로 바꿔 읽지는 마세요. 평소 불편했던 향과 모발 상태를 떠올리면 비교하기 쉽습니다.

용량보다 먼저 역할을 맞추면 남는 병이 줄어듭니다

어던앤코·라입·벨모어는 각 100mL, 세디는 150mL, 청담은 1+1 구성입니다. 100mL를 쓴 다음 무조건 150mL나 두 병으로 넘어가야 하는 순서는 아니에요. 스프레이와 컬크림, 오일 에센스의 역할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펩타이드 성분이 필요한 경우에도 상품명에 그 말이 없다고 성분까지 없다고 단정하지 말고 전성분을 살펴보세요. 지금 바꾸고 싶은 것이 뿌리의 모양인지 컬인지 모발 끝인지 정하면 다음 한 병의 쓰임도 분명해집니다.

한눈에 비교

제품제형·역할확인된 구성·가격사용 전 맞출 점
어던앤코에센스 · 드라이 전 열보호 표기100mL · 21,900원드라이 전과 고데기 전의 모발 상태·사용량 구분
청담 VIP스타일 고정용 스프레이1+1 · 11,900원병 수 비교이며 다른 후보와 용량 순위를 매긴 것이 아님
라입 어드밴스드 2X아르간오일 에센스 · 모발 끝 정돈100mL · 14,900원제형·향의 사용감은 사람마다 다름
벨모어열보호 표기 에센스100mL · 39,900원열보호라는 이름만 믿고 젖은 머리에 고데기 사용하지 않기
세디웨이브 정돈용 컬크림150mL · 15,300원끈적임 NO·향기 YES는 무향이나 공통 사용감 보장이 아님

볼륨 에센스, 어떤 걸 사야 할까?

어던앤코 단백질 아르간오일 수분 헤어 볼륨 에센스 드라이전 열보호 향좋은1

어던앤코 단백질 아르간오일 수분 헤어 볼륨 에센스 드라이전 열보호 향좋은 손상모발용, 1개, 100ml

드라이 전 사용할 에센스를 찾는다면 어던앤코 100mL, 21,900원 후보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드라이 전 열보호 표기를 내세우지만 상품명만으로 고데기 전에도 같은 모발 상태와 양으로 쓰는 제품이라고 정하지는 마세요. 촉촉하게 정돈되는 느낌을 받았다는 후기는 개인 사용감으로 참고하고 실제 제품 안내에 맞춰 사용하세요.

  • 100ml
1+1[최저가!!] 뭉침 없이 빠르게 고정되는 청담 VIP 볼륨 스프레이2

1+1[최저가!!] 뭉침 없이 빠르게 고정되는 청담 VIP 볼륨 스프레이 헤어 스프레이 헤어 볼륨 스프레이 입체 볼륨 에센스

뿌리와 스타일의 모양을 유지하는 것이 먼저라면 청담 VIP 스프레이를 비교해 보세요. 모발 끝을 정돈하는 오일 에센스와는 역할이 다릅니다. 1+1에 11,900원이라는 병 수 구성은 확인되지만 개별 용량을 알지 못해 다른 후보보다 양이 많다고 정할 수는 없어요. 필요한 사용량과 분사 방법은 제품 안내에 맞추세요.

    라입 어드밴스드 2X 아르간오일 헤어에센스, 1개, 100ml3

    라입 어드밴스드 2X 아르간오일 헤어에센스, 1개, 100ml

    모발 끝의 건조하고 부스스한 느낌을 정돈하고 싶다면 라입 어드밴스드 2X 아르간오일 에센스 100mL, 14,900원 후보를 볼 수 있습니다. 은은한 향이 좋아 자주 손이 갔다는 후기는 참고할 수 있지만 누구에게나 향이 약하거나 끈적임이 없다는 보장은 아니에요. 실제 안내한 모발 상태와 사용량을 맞춰 보세요.

    • 100ml
    끈적이지 않는 열보호 벨모어 헤어 에센스 고데기 드라이기 전 향기좋은 미4

    끈적이지 않는 열보호 벨모어 헤어 에센스 고데기 드라이기 전 향기좋은 미용실 추천 픽, 1개, 100ml

    열보호 표기 에센스를 비교한다면 벨모어 100mL, 39,900원 후보가 있습니다. 드라이기와 고데기 전은 같은 조건이 아니므로 제품이 안내한 모발 상태와 양을 구분해 사용하세요. 열보호라는 이름만 믿고 젖은 머리에 고데기를 대지는 않습니다. 끈적이지 않는다는 표기도 내 모발에서의 사용감을 보장하는 뜻은 아니에요.

    • 100ml
    세디 볼륨 컬링 헤어 에센스 끈적임 NO 향기 YES 컬크림, 1개, 15

    세디 볼륨 컬링 헤어 에센스 끈적임 NO 향기 YES 컬크림, 1개, 150ml

    곱슬이나 파마 웨이브를 손으로 다듬는 루틴이 있다면 세디 컬크림 150mL, 15,300원 후보를 살펴보세요. 컬 모양을 정돈하는 역할이므로 뿌리 고정용 스프레이나 모발 끝에 쓰는 오일과 나누어 비교하면 좋습니다. 끈적임 NO·향기 YES라는 표기는 모든 사람에게 같은 느낌이나 무향을 뜻하지 않으므로 안내한 양으로 사용하세요.

    • 150ml

    자주 묻는 질문

    헤어 볼륨 에센스는 언제 바르는 건가요? 사용법이 궁금해요.

    제형의 역할과 제품의 사용 안내를 함께 보세요. 청담은 고정용 스프레이, 세디는 컬크림, 라입은 아르간오일 에센스이며 어던앤코와 벨모어는 열보호 표기를 내세웁니다. 드라이 전과 고데기 전은 같은 조건이 아니므로 상품명만 보고 시점을 정하지 말고 안내한 모발 상태와 사용량을 따르세요. 젖은 머리에 고데기를 대지 않습니다.

    드라이기랑 고데기를 자주 쓰는데 열보호 되는 제품은 어느 거예요?

    어던앤코는 드라이 전 열보호를, 벨모어는 열보호를 내세우며 둘 다 100mL입니다. 표시 가격은 각각 21,900원과 39,900원이에요. 열보호라는 이름이 모든 기구와 온도에서 같은 사용법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제품이 안내한 모발 상태와 양을 맞추고, 젖은 머리에 고데기를 대지 마세요.

    바르고 나면 머리가 끈적이거나 뭉치지는 않나요?

    끈적임과 뭉침은 모발 상태와 사용량, 개인의 느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벨모어의 끈적이지 않는, 세디의 끈적임 NO, 청담의 뭉침 없이 같은 이름을 모두에게 같은 결과라는 뜻으로 받아들이지는 마세요. 라입이나 어던앤코의 사용감 후기도 참고하되 실제 안내한 양과 방법을 지키는 편이 좋습니다.

    곱슬이나 웨이브 머리인데 컬 살리기에는 어느 쪽이 맞나요?

    웨이브 모양을 손으로 다듬는 것이 목적이라면 세디 150mL 컬크림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청담은 스타일 고정용 스프레이이고 라입은 모발 끝을 정돈할 아르간오일 에센스라 필요한 역할이 달라요. 용량이 크다고 더 나은 단계의 제품인 것은 아니며 청담 1+1은 개별 용량이 없어 용량 순위에서 제외합니다.

    볼륨 에센스 추천을 찾아보면 스프레이도 섞여 나오던데, 에센스랑 스프레이는 어떻게 골라요?

    뿌리와 스타일의 모양을 유지하고 싶다면 청담 같은 고정용 스프레이, 웨이브를 다듬고 싶다면 세디 같은 컬크림, 모발 끝의 부스스함을 정돈하려면 에센스·오일을 비교해 보세요. 서로 다른 역할을 하나로 묶기보다 지금 바꾸고 싶은 점을 먼저 정하면 됩니다.

    향이 강한 헤어에센스는 싫은데 이 제품들은 어때요?

    라입의 향이 은은하게 느껴졌다는 개인 후기를 참고할 수는 있지만 향의 강도와 선호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던앤코의 향좋은, 벨모어의 향기좋은, 세디의 향기 YES 표기도 무향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평소 부담스러웠던 향을 떠올리고 제품의 실제 향 안내를 함께 보세요.

    펩타이드 볼륨 에센스 찾아서 왔는데, 이 다섯 개 중에도 있나요?

    상품명에 펩타이드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성분에도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이 글은 스프레이·컬크림·에센스의 역할과 확인된 구성을 비교한 것이며 전성분의 펩타이드 유무를 확인한 목록은 아닙니다. 특정 성분을 찾는다면 구매할 제품의 전성분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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