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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프레시] 무치고 국내산 시래기
삶아서 손질해 둔 시래기를 500g 한 팩으로 받는 구성입니다. 말린 것을 불이고 삶는 반나절이 사라지니 된장국이나 감자탕이 그리운 날 냄비에 물부터 올리면 됩니다. 같은 제품을 산 사람들의 후기에도 감자탕이나 된장국 거리로 쓴다는 이야기가 많고, 이 상품군에서 후기가 가장 많이 쌓인 편이라 처음 시래기를 사 보는 집이 무난하게 시작하기 좋습니다. 200g 소포장과는 반대로 한 번 개봉한 큰 팩을 어떻게 쓰느냐가 관건이라, 일주일에 한 번쯤 국을 끓인다면 남은 것을 소분해 얼려 두는 손도 필요합니다. 국물 요리가 잦은 집이라면 이 덩어리 하나로 겨울을 편하게 넘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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